대구파티마병원는 9월 11일 오후2시부터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제2회 통증의 날 시만강좌 : 흔한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하였다.
제1부에서는 마취통증의학과 이상곤 과장이 흔한 신경병증통증 진단과 최신치료라는 주제로
손발이 저린경우와 스치기만 해도 아픈 통증에 대해 강의를 하였으며
제2부에서는 마취통증의학과 심광석 과장이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 후 신경통 진단과 최신치료라는
주제로 대상포진 관련 신경통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약 150여명의 지역민들이 참석하였으며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다과와 기념품을 나누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