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제4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대구파티마병원은 포스터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환자안전의 날은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 대구의료질향상위원회에서 의학과 의료 관련 기술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환자의 안전을 위하여 고려되어야 할 요소들 또한 늘어나고 있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제4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 포스터 시상식은 총 6작품이 본선에 올라 왔으며 작품들에 대해 각각
제작의도 및 내용을 발표하고 총 종합점수를 합하여 최우수 작품이 선정되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다양한 포스터를 제출하였으며 그 중 ‘환자안전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됩니다’라는 주제로 전화처방시 메모하고 되읽고 다시한번 확인하자는 내용의 포스터가
제4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의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