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9월 22일 오후 5시부터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제8회 서울아산병원&대구파티마병원
공동 Symposium을 개최하였다. 대구파티마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은 공동연구진료기관 협약을
맺고 매년 대구·경북지역 개원의 및 봉직의를 대상으로 공동 Symposium을 개최하고 있다.
성인고관절의 최신지견(대구파티마병원 정형외과 조영호 과장), 유방암 치료의 최신지견
(서울아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손병호 교수), 개원가에서 만나는 신장질환(대구파티마병원
신장내과 김성호 과장), 골다공증환자에서 생화학적 표지자의 이용(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고정민 교수) 등 총4개의 주제가 발표되었으며 300여명의 봉직의 및 개원의가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