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6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동관로비에서 몸과 마음을 위한 힐링콘서트!
제22회 희망음악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희망음악회는 (사)한국장애인소리예술단에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피아노,
플롯 등 다양한 악기로 클래식을 연주하였다. 연주자들의 대부분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게 되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악기를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긍정의 힘을 환우 및 보호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희망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