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57주년을 기념하여 7월 31일 동관 로비에서 ‘영남대학교 이현교수와 함게 하는 힐링 캠프’라는
주제로 희망음악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음악회는 영남대학교 음학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우정의 노래,
그리운 마음, 향수, 지금 이순간 등 다양한 노래와 피아노 연주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