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동관 앞 주차장에서 2013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하였다.
자선바자회는 병원 전부서가 동참하여 14개팀으로 이루어져 어묵, 순대, 왕만두, 김밥, 국수, 떡볶이 등
먹을거리와 양말, 스타킹, 치약, 비누 등 생필품 등을 판매하였다.
특히 1사1촌인 강학리마을에서도 금번 행사에 참여하여 직접 만든 도토리묵과 두부를 판매하였다.
금번 바자회로 총 수익금은 1천8백여만원이며 파티마성모자선회에 기부되어 불우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