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오후 5시부터 에델홀에서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The Patient First 3S’선포식을 가졌다.
The Patient First 3S(Smile, Speed, sincerity)는 환자를 그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그와 동시에
건강한 직원의 미소로 신속한 고객의 관점에서 프로세스를 정직하고 성실하게 수행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이러한 실현을 위해서 CS 사내강사를 위촉하고 지속적인 CS교육을 시행하면서 인사 나눔 캠페인,
환자방문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CS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장증태 병원장은“직원 관점에서 최선의 서비스 제공이 아닌 고객 관점에서 최선의 서비스가 제공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