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오수 6시부터 파티마 성모 동산에서 파티마가족들과 입원환우,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성모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간호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성모성월 성가를 시작으로 화관식, 헌화,
성모님께 드리는 글 낭송과 오카리나 연주가 있었다.제2부에서는 허성준(가브리엘) 신부님의 주례로 미사가 봉헌되었으며, 미사봉헌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