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운전자들을 위해 별도의 전용주차장 제도를 도입했다고 9월 24일 밝혔다. 응급실 앞 6개면의
‘임산부 운전자를 위한 전용 주차 장소’를 조성했다. 임산부 전용 주차장 6면은 분홍색으로
도색하였으며, 이에 맞는 안내표지판도 설치했다.
대구 파티마병원은 그 외에 산모를 위한 병동 마련, 2015년 1월 오픈 예정인 고위험 산모를 위한
신생아 집중 치료실 등 임산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