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7월 10일 오후 5시 30분 부터 본관 4층 링크홀에서 그 동안 메르스로부터
지친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뮤지컬 “쇼타임”을 개최 하였다. 이번 뮤지컬은 ‘그리스’, ‘레미제라블’
등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공연하였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메르스 때문에 지친 몸과
마음이 이번 공연을 통하여 완화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다양한 볼거리 들을 거리등을
제공하여 병원 환대 문화 형성에 앞장 서겠다.”고 하였다.
페스티벌 본선에 ‘그리스’로 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