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오후 3시 30분 부터 6시까지 아양교역 내 대구파티마병원 건강존에서 5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구파티마 건강의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건강관리 봉사활동은 혈압과 혈당 검사를 실시, 평소 어르신들이 건강에 대해 궁금했던 점 및

건강관리법에 대한 건강상담이 이루어 졌으며,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품도 함께 나누어 주었다.

  대구파티마 박진미 병원장은 ‘지역 주민을 찾아가 건강한 대구 만들기 문화 학산에 힘쓰며, 언제

어디서든 소통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대구파티마병원은 지역시민에게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한 동구 만들기 문화 확산을 위해

9월 10일 대구광역시동구청과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아양교역 내 건강존을 오픈하여,

수시로 방문 건강상담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