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지난번 위암에 이어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2016년 최근에 받은 위암 및 폐암 적정성 평가와 지난해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급성기뇌졸중 평가 등 5개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으며, 지역의 신뢰받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이번 해 대구파티마병원은 폐암 적정성 평가 결과의 경우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1등급 획득이며,
최초로 실시한 위암 적정성 평가의 경우도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였다.
폐암적정성 평가는 구조, 진단적 평가 및 기록충실도, 수술, 전신요법, 방사선 치료 관련 총21개
항목으로 평가가 이루어 졌으며, 이 중 단 2개의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부분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이번 평가로 암 치료에 있어 최적의 전문 인력과 진단, 치료체계
까지 갖춘 최우수병원임을 확인됨과 동시에 환우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고,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